동해랑의 문어장은 국내산 동해안의 5~10kg 내외의 생물 참문어만을 사용합니다.  살아있는 참문어를 바로 손질하여  자숙하므로 탱글 탱글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습니다.

동해랑의  비법으로 정성껏 간장소스를 만들어 문어장을 완성합니다.

문어를 얇게 슬라이스하지 않고 큰덩어리로 토막을 내어  출고 바로 직전에 간장소스를 부어  짜지 않게 드실 수 있습니다.


고급 식재료인 문어를 얇게 썰어서 문어무침, 문어초밥, 문어장 덮밥등 요리에 사용하셔도 좋고 따뜻한 밥에 그냥 드셔도 아주 좋습니다.
남은 간장소스는 달걀비빔밥, 장조림 같은 요리에 활용하시면 아주 좋습니다.